유적지 입장권이 싼편이라 아니라 대부분 1일권을 끊어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고 다음날 오전에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 톤레삽 일몰을 구경합니다. 영어가이드 톤레삽투어는 캄퐁플럭으로 들어가서 톤레삽호수에 도착하는데 톤레삽은 제주 크기의 4배 정도 된다고 합니다. 담수호의 끝없는 수평선에 떨어지는 일몰이야 말로 장관입니다. 물론 투어를 한다고 100% 일몰을 감상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날씨에 따라 성공확률은 복불복이지만 그래도 꼭 가야하는 곳입니다.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만한 곳입니다. 가이드는 영어가이드입니다.
픽업은 툭수하시는 호텔로비에서 오후1시부터 이루어집니다. 종료후에는 펍스트리트 초입 올드마켓에 드랍하여 드립니다.
6 Hours
이 투어는 다른 팀과 동행하는 그룹투어 입니다.
오후 1시부터 호텔로비에서 픽업대기 하셔야 합니다. 다른 여행객을 태우고 오는 경우가 많으니 시간이 늦더라도 꼭 자리에서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가이드가 오면 간단히 투어고객인지 확인후 차량에 탑승합니다. 가이드 도착하였을때 로비에 안계시면 노쇼로 간주 하며 환불은 일체 없습니다.
캄퐁플럭에서 보트를 렌탈하여 톤레삽으로 출발합니다.
일몰 시간대를 기다리며 사진도 찍고 악어도 구경합니다.
민물호수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일몰을 보며 인생사진을 찍거나 풍경을 바라다 보세요. 꼭 일몰 구경 성공을 기원합니다.
일몰이 지면 곧바로 씨엠립으로 출발합니다.
일반적으로 투어를 종료하게 되면 펍스트리트 올드마켓 앞에서 하차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