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투어] 뱅밀리아+룰루오스+톤레삽일몰투어 [단독]

아침식사를 한후 9시까지 호텔로비에 나오시면 가이드(차량기사)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투어고객인지 확인후 차량에 탑승합니다.

매표소에 도착하면 투어이용객 모두 하차하여 매표소에서 앙코르유적지 입장권을 구매 하여야 합니다. 앙코르와트 관련 유적지를 관람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입장권이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 유적지 도로를 지날때 마다 입장권을 확인합니다. 입장권에는 사진이 인쇄되므로 반드시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주십시오. 1일권은 $37, 3일권 $62, 7일권 $72입니다. 아동의 경우 반드시 여권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만12세이하는 입장권 구매가 필요 없습니다.

9세기에 지어진 사원으로 야소바르만1세가 아버지에게 헌정한 사원이다, 인드라타타카 호수 한가운데 위치하며 4탑형태의 사원이다, 동메본 사원의 원형으로 보이며 사당 중앙에는 십자형으로 배치된 관수통과 링가(남근석)가 있는데, 링가에 서수를 부어 인드라타타카로 흘러 들어가도록 만들었다.

9세기 인드라바르만1세때 세워진 사원으로 룰루오스 의 중심에 위치하였고 시바와 비슈누를 위한 사원이다. 사원은 산을 이용하여 피라미드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드라바르만1세가 오아의부모, 외부모, 자야바르만2세의 부부 6인을 기리기위해 만들어진 사원이다, 중앙신전에는 사암으로 만든 가짜문, 마카라와 칼라의 조각들이 있다. 훼손이 심한 사원이지만 초기유적지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이 투어는 시간이 촉박하여 씨엠립시내에서 식사는 시간상 불리하며, 유적지 내 식당 이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드시고 싶은 음식이나 식당을 말씀하시면 가이드가 안내해 드립니다. 식사후에는 오후 투어를 위해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먹에 잠깐 누워 계셔도 좋습니다.

앙코르와트보다 먼저 건설된 사원으로 크기가 상당합니다. 현재는 성곽을 제외한 테라스나 회랑등은 무너진 상태로 마치 인디아나존스가 된 기분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탐험가 느낌으로 전체를 다 둘러 보세요.

톤레삽 호수에 진입하기 위한 포구에서 수상마을을 구경하세요.

민물호수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일몰을 보며 인생사진을 찍거나 풍경을 바라다 보세요. 꼭 일몰 구경 성공을 기원합니다.
일몰이 지면 곧바로 씨엠립으로 출발합니다.

일반적으로 투어를 종료하게 되면 투숙하시는 호텔로 드랍해 드립니다. 시내권이라면 원하시는 장소에 드랍을 해 드립니다. 저녁식사 하실곳으로 가셔도 무방합니다. 가이드와 상의 하셔서 움직이시면 됩니다.
여행의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질 가이드와 차량기사 매너팁을 잊지 마세요.
투어순서는 그날의 관광객 인파와 교통상황에 따라 순서를 바꾸어 진행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