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캄보디아 비키투어 씨엠립 한국어가이드로 근무하는 찬띠에(한국명:봉구)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한국에서 오신 여행객을 모시고 투어하는 게 즐겁습니다. 한국분들은 매너도 좋고 배울점도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여행이 즐겁고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